연애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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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페르몬 향수본문

![]() ![]() 1)우선은 깔끔해야 합니다. 첫인상 ?! 첫인상이 반을 좌우한다 ?! 상대에게 보이는 자신의 첫인상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정도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소개팅이다 뭔팅팅거리는 사건이 많이 터지는 이맘쯤 이런것도 알아두시면 좋지않을까요 ?? 여성들의 앙케이트 조사 통계로나온 첫인상과 함께 여자들이 남자를 보는 순서로써 제일먼저 1.헤어스타일 2.얼굴 3.패션 4.신발? 등과함께 전체적인 조화나 깔끔함(?)순으로 나왔습니다. 뭐 그렇다고 누가 사시미든 조직폭력배 같이 삭막하거나 한낮에 벤치에서 신문덮고 헤벨레 낮잠자는 인간들처럼 추접하게 보이고 싶은 분은 없겠죠 다만 바쁜와중에 자신의 관리에 어쩔 수 없이 소홀해진것 뿐이니까요. 헤어스타일이라면 흔들리지 않고 개기름이아닌 윤기가 반지르르나게 무스나 스프레이류를 살짝만 바르고 쳐보세요. 그렇따고 무스한바가지 떡칠하고 장군에 아들에나 나올듯 올빽한다면 오히려 역겹다고 역반응을 보일 우려가 있으니 대기의 사랑과 지구를 생각한다는 넓은생각으로 가볍게 치시고 미용실등지 전문가의 조언을 얻고 자기만의 개성이 있는 스타일을 찾고 고수해야 겠죠.이왕이면 깔끔한 방향으로요 !! 그다음 얼굴인데 이것은 불가항력이지요. 자신의 외모가 딸린다고 비하하고 한강다리 갈꺼야 하지 마시고 '개성'을 돋보이는 방향으로 여자들이야 처음이야 손지창이다 장동건이다 개나소나 다 찾지만 교제하다 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지고 외모까지 좋아하게 되는거니까요. 그저 자연스러운 멋이 가장 좋은것입니다. 의상은 무턱대고 어울리지도 않는 메이커의 비싼 옷들만 찾을게 아니라 우선 자신에게 편하고 간단하며 어떤이가 봐도 시원스럽다의 기분이 들정도로 심플하게 하세요. 상의와 하의의 색의 대비는 정반대가 되야. 하는건 상식으로 알고 계시고 이런정도의 깔끔함이라면 상대에게도 좋은 첫인상과 함께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정도는 기초상식! 여자는 더티한 남자를 매우 싫어하거든요 폴로다 게스다 빼입었지만 3일동안 머리안감고 면도안해 야수같이 하고 12시에 일어났는지 눈은 반이 감겼고 후줄구레~해가지고 머리 긁적일때마다 때아닌 설경을 연출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그리고 외면적인 모습만이 절대적인것은 아니라는것두 참고를~ 2)나는야 왕자 잘보이고 싶은 자기 과시욕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남녀불문하고 왕자병 공주병걸려 궁전에서 황금마차 타듯 앞에서 자기자랑만 떠벌이는 타입은 거의다 경멸하는 편입니다. 특히 금전적이거나 자신의 능력도 아닌 물량공세등으로 자랑하는 인간은 어딘가 꿀리니까 겉치장에 불과하시다는걸 아실꺼에요.당신의 잘난점(?)등은 차차 시간이 그녀에게 자연히 알려줍니다 그녀가 관심이 있다면야 알고 싶어 하기도 할꺼고요. 미리설치며 난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당구도 잘치고 어쩌고 저쩌고 아이 정말 난 너무 잘난것같아 이러며 쓸데없는 자만에 사로잡히는것은 절대금물!! 특히 첫대면에서 그런다면.. 물론 환심을 사려고 미리 자기의 자랑거리들을 일발장진해서 준비한 분도 계시겠지만 자랑도 좋은겁니다. 보다 자신을 알려주는 방법중 하나이니까요. 다만 정도를 넘지않게 자신의 인상구기며 이 좋은 봄날 홀아비의 그윽한 향기풍기며 쓸쓸하고 고독한자의 뒷모습으로 남지 않으시려면 절대 주의를 하셔야할 사항입니다. ![]() ![]() 3)대화의 단절?! 두 사람이 막상 만나고 대면하고 여러얘기들을 나누며 그 뻔한 레파토리 '취미가 뭐에요' 등을 남발하다 시간이 흐르면서 대화가 끊겨버린다면...두 사람사이에 때아닌 한파가 몰아치고 냉각상태가되는 썰렁함의 연속이라면 두사람의 앞날은.......... 그녀를 재밌에 해줘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지고 책임을 느끼고 미리 얘기중에 구사할 많은 화제거리들을 마련해놓아야 합니다. 미리 가까운 친구등의 스파이를 파견시켜 그녀의 신상명세를 캐 버리고 그녀와 관련된 내용의 화제라면 더욱 만족해 하지요. 그리고 요즘은 말잘하고 유머있는 남자가 인기가 있다고 유치할지라도 몸짓과 더불어 재치있는 말로써 대응하셔야 해야합니다. 그렇다고 나는 피구왕 통키 에잇 불꽃슛을 받아라하며 커피잔 내던진다던지 하는 행동은 오히려 짜증을 유발하니까 유의하시고 재밌는 대화의 진행...그래야만이 다음의 만남을 기대하게 됩니다. 혼자 나는야 전자이빨하며 몇시간동안 떠드는것도 문제니까 그녀도 참여할수있는 즉 의견을 묻는다든지의 내용으로 대화가 진행된다면 한층가까워진 사이를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4)이름을 불러주세요 여자는 넌 목소리가 이쁘다, 너이름이 참 이쁘다등의 말을 들으면 매우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누가 이쁘다는데 싫어 할까요 ?? 그런데 무턱대고 마구잡이로 넌 머리도 이쁘고 코도이쁘고 귀도이쁘고 입도 이쁘고 싸잡아서 다이쁘고 아 환장하게 이뻐죽겠네 식으로 마구 써서 되는 언어또한 아닙니다. 단 둘만의 시간을 잘 이용하며 쓰셔야죠 전화통화를 할시에 그녀의 말을 귀담아 듣다가 목소리가 이쁘다~ 하시면 안그런척 해도 속으론 우라지게 좋아합니다. 상식적으로 아시겠지만 전화통화시에는 간단하게 해야하는데 그냥 몇마디 안한거 같지만 뻑하면 한시간이 훌렁 지나가니 이것도 조심해야 하지요. 장시간 전화한다고 뭐 나오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빨리 질려 버리고 전화세 메타나 팍팍 올라가 체신부에 기여하는 꼴나니까 가뜩이나 쓴다고 집안에서 온 핀잔과 구박 다 들으실텐데 차라리 할말이 있으면 만나거나 편지로 하고 전화로는 아껴두십시오. 짧게 통화후 나중에 연락한다식으로 묘한 여운을 띄워주면 내심 여성은 자신으로 부터의 전화를 기다리게됩니다. 처음 소개등으로 만났다면 이름은 꼭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이름과 함께 호칭도 중요하지요. 처음자리에서 어색하게 ' 춘자씨~ 분례씨~ ' 씨씨거리는 거보다 우선 서로 말을 놓고 야자하는게 훨씬 대화에도 수월하고 어색함도 없습니다 그것도 상대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전제하에서죠. 무턱대고 지혼자 말놓지하며 야자까는건 차짓 뒷골목 양아치의 인상을 심어줄 우려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더불어 언어사용또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당장 그녀앞에서 해보세요. " C8 " 이거또한 위와같은꼴이... ![]() ![]() 5) 거리를 걸으세요 우선 거리를 걸을때 그녀를 차도반대방향에서 걷게해주세요. 즉 자신이 차도쪽 여성은 인도쪽으로 걷게 해야지요. 이것은 일종의 '보호한다'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음주운전맨이 갑자기 차도로 마구 돌진할 때 그녀를 위해 육탄으로 막아내며 장렬히 전사를.. 처음에야 모르겠지만 꼭 그렇게 걷게하는 이유를 알게되면 또한 좋아할껍니다. 그리고 길을 걸을때는 가끔 간격을 두려하거나 뒤를 쫓으려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 아흑 날 싫어하는구나 역시 난 안돼 ' 하며 좌절하지 마시고 그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여자는 매우 세심하여 상대의 모든것을 관찰하려 듭니다. 이것 또한 예외는 아니지요. 그것은 자신에게 관심이 어느정도있다라고 파악해도 괜찮지요. 그러니까 축쳐져서 비실비실 대지말고 어깨 따악 펴고 자신있게 힘차게 걸어나가세요. 걷는도중 담배뻑뻑 피워대거나 껌짝짝씹지는 말고 걸을때는 여느때보다 분위기상으로 편해서 대화또한 자연스레 이어집니다. 이럴때도 그녀의 시선이 다른곳으로 향해져서 멀뚱멀뚱 둘이 무슨 경보대회를 하는것도 아니니까 시선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도록 대화를 이끌어나가세요. 6) 영화를 보세요.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 대부분이 영화를 좋아하고 즐깁니다. 그녀또한 그럴것이니까..우선 신문등을 보며 요즘 영화나 그녀의 취향을 갖가지 유도질문으로 파악하고 미리 예매를 하고 표를 보여준다면 아마 감동할지도 모릅니다. 괜히 이 영화는 막 싸우고 마구 찢고 짓이기고 막 죽인다 와 재밌겠다 하며 자기가 좋아 보는등의 자기생각만 해서도 절대 안되죠. 졸리고 다분히 뻔한 스토리의 영화라도 같이 봐주세요. 그런데 멋진 남자주인공이 나오는건 약간의 치명타가... 그렇다고 에로틱한 영화보는것도 처음인 사이면 매우 무안 민망... 오래된 사이라면 상관은 없지만 극장내 어두컴컴한곳에서 이때다 하며 손을 잡는등의 악랄한 수법을 시도하는것은 그녀로 하여금 한마디 굶주린 발정기늑대이상 보이지 않을뿐더러 예매하고지지고볶고 하는 수고가 다 뻔한 수법으로 전락해버리니 극장내에서는 참으세요. 그리고 재밌는 장면이 나오면 호탕하게 웃거나 슬픈 장면이 나오면 찔찔대거나 반응을 보여야지 '죽었구나' '슬프구나' 혼자 멍하게 생각하고 있는것도 안됩니다. 자기를 표현해야 합니다. 영화감상후 단순한 80년대 저질멜로물이라도 자신의 감상을 사회구조적 모순에따른 비극이다 미시적계층화에 대한 반항이다 어쩌고 저쩌고 나름대로 특이한 관점으로 얘기하는 것도 그녀로 하여금 생각이 깊은사람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다만 여자가 돌이라면 전혀 이해못하겠지만... ![]() ![]() 7) 기억하세요 여성들의 세심함은 가끔 사소한 조그마한일까지 기억해내는 놀라운면을 보일때가 있습니다. 미처 자신이 파악조차 못한것 까지도... 그렇기 때문에 또한 남성들이 그녀의 취향,버릇,태도등 하찮은 사소한 일들을 기억해내며 가끔 장난으로 흉내내주면 좋아하지요. 뭐 코퍽퍽 파서 분비물을 휭하니 자유비행 시키는등의 추첩한 것이 아니라 그녀만의 개성이 있는 특이한 버릇들을 말합니다. 그런 무의식적인 행동이나 특성에 따라 유형별 구분이 가능합니다 한가지 알아두실점은 남성은 보통 중요한 사항만 논리적으로 기억을 하려들며 여성은 보통 강하게 인상이 남은 일들을 기억하려 합니다. 특이한면의 부각보다는 우선 대부분의 행동의 유형을 알아보고 알맞는 대처로 공략(?) 해봅시다. 1. 이성이 어울리는 그룹행동을 즐기는 여성 대학의 동아리등을 보면 자주 이성간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은 원래 동성끼리 어울리는것에 일종의 안심과 위안을 얻으며 외부로부터의 늑대들의 무차별 공격(?)에 대항하는 힘이 다수가 되면 더욱 강해진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지요. 그러나 꼭 이성간의 어울림을 즐기는것은 주로 성에 상당한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그룹내에 마음에 있고 넌 내꺼다하며 점찍은 상대가 있으므로 계속해 단체에 머물게 되는 경우와 이것은 꼭 헌팅하려는 비행하는 날날청소년들을 가리키는것은 아니고 다른방면으로는 어떻게 건져서 살쿼보자는 일종의 기대감도 작용하게 되어 그룹행동에 접촉을 계속하는 경우가 있지요. 어느경우든간에 그룹에 속했다는것은 이성에 대한 흥미가 매우 크다는 증거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유형에겐 한번 시선을 쏟아보는것도 좋을듯... 2. 얼굴을 보고 부끄러워 하는 여성 가끔은 여자가 얼굴을 힐끗 바라보기만 해도 부끄러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상황이 애매모호한 동시에 남자의 잔대가리는 1초에 천회전을 하며 벼라별 생각들이 다 떠오르게 됩니다. 나를 싫어하는것일까 아니면 쓸데없이 내숭까는 것일까 아니면 내 얼굴이 너무 잘나서 일까 아니면 미주가리 개떡같이 생겨먹어서 그러나 값까 값까 차라리 갈구던지 하지 하며 매우 난감해 하지만 이것은 일종의 청신호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믿고 신뢰하며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일종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상대를 경계하고 두려워 한다면 야리는듯 눈을 내리깔고 자세히 보려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힐끗거리는 경우는 상대의 얼굴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멍하니 쳐다보기는 또 멋적다는 것뿐이지요. 눈을 피하지 말고 관찰해보세요.... 3. 스커트 옷차락을 잡아 당기는 여성 미니스커트... 어디 한번 쭉빠진 각선미 실컷 보고 침 겔겔 흘려봐라 하며 자기과시욕 분출과 자신이 주목받기를 바라는 심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약간은 요염한 생각과 또 도덕,윤리등 고리타분한 것이 스파크를 쾅 일으키며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스커트 자락을 당기거나 상의의 옷깃을 여미는것도 이와같은 내면의 갈등들이 마구 혼돈을 일으키며 일종의 자기방어적 행위와 함께 또 근데 내보이고 싶다하는 모순되는 심층심리가 작용하고 있는 수가 있습니다. 사소한일에도 깊은 생각과 생각을 반복하는 여성은 무엇하나라도 갈등의 연속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과감한 연출뒤에는 숨겨진 무언가가.... 4. 걸으며 신체적 접촉을 하는 여성 길을 걸으며 자신의 몸과 가까이 붙어서 여성이 얘기를 한다면 남자들은 아 이여자는 나를 좋아하는구나 아하하 더이상의 발전도 용납하는거구나 하며 김치국도 아닌 드럼통채로 퍼마셔대며 마음대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남자는 단순하다라는 말이 있듯 유아적 발상인 누군가의 관심을 바라는 단순한 생각일뿐 착각은 절대금물!! 여자는 이성보다 감성과 감각이 발달했다고 이러한 몸의 촉각으로 느끼는 것은 음흉한 늑대들과의 생각과는 전혀다른 정신적인 면으로 상대에 대한 일종의 친근감과 호의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그런 친근함을 느낀다면 여성은 필요이상으로 접근하거나 무의식적인 접촉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단순한 남자들이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남자들이 이상한 오해를 할 경우가 있으니 여성분들은 자제를 .. 5. 머리에 손이가는 여성 둘만의 대화중 앞에서 머리에 자꾸 손이 올라가며 머리카락 비비꼬아대며 만지는등 머리갖고 혼자 잘노는 유형의 여성이 있습니다. 이런타입은 남성으로 하여금 쉽게 피로함을 느끼게 하는 자신에 관한 일이라면 매우 민감한 반응을 하는 타입으로써 그 여성에게 어떠한 일에 비판을 가한다거나 한다면 즉시 엄청 짜증나게 꼬치꼬치 캐물으며 지겨울 정도로 자신의 성격분석을 늘여놓으며 난 이렇다 저렇다다 어쩔래 하는등의 반응을 하는 약간은 신경질적이고 아집이 센 성격으로 과민하리 만큼 자신에 대해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상대인 남자도 섬세하거나 민감하다면 둘은 금방 뽀작나기 마련이지요. 이런커플등을 보면 남자들이 대게 온순하거나 곰같이 미련하거나... 한번 대화시에 유심히 살펴보세요 그렇기에 사소한 행동하나라도 유심히 관찰하시고 지켜보세요. 다음편에는 남성에 관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그후에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한 집중공략법등이 소개됩니다. 한가지 !! 이론은 빠삭하고 박사라고 할지언정 실전에 약하다는 소리를 자주들으시죠 ?? 무엇보다 경험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축구공 차이듯 뻥뻥차인 횟수에 비례하는 고단수 잔머리 해가 갈수록 아련했던 처음의 기억과 순수함은 멀어진다는 일종의 안타까움이라 할 수 있죠. 현실에 급급해지니까요... 음 무슨 국민윤리같은 소리냐 그리고 반응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하는 분들은......? 8) 기억하세요 (2) 1. 다리를 꼬는 버릇이 있는 여성 어느 대화장소에서든 상대방 여성이 고고하게 다리를 꼬며 얘기할 때 어떤생각이 드십니까 우와 멋지다 ? 아니면 오지게 건방진 자세다 ? 이러한 버릇이 있는 여성은 대부분 어느정도 미모와 함께 자기에 관해 자신감과 함께 주위의 눈을 극히 의식하는 행동중 하나이며 자만심또한 강해서 여러방면으로 좋게 본다면 멋이있는 여성입니다. 물론 각선미 또한 뛰어나니 꼬우고있겠죠. 통나무 조선무라면 누가... 이러한 스타일은 영악해서 남성으로 부터 '이 완연한 봄날 정자나무 밑에서 인삼차나 한잔 하며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에 관해 논해봅시다 ' 등의 수작이 걸려 들어왔을때 어떤 태도를 취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여 어떻게 반응할것인가가 이미 다 계산되어서 머리에 있습니다. 비록 그런 자세로 얌전한 체 앉아 있는다고 해서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을 허락한다라고 생각하는것은 절대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남성들의 그런수작을 즐긴다고나 할까요. 매우 레벨이 높죠 글쎄요 순진무구한 분이라면 조심하시는게.... 2. 아주 크고 동그란 글씨를 쓰는 여성 강의실이나 학교등지에서 여성들의 노트를 보면 대부분 작고 귀여운 필체입니다. 아주 정리가 세심한 성격을 반영하듯 깔끔하지요. 교수가 강의할때 남자들은 대부분 볼펜하나로 개기며 끄적이지만 여성들은 미학을 추구하는지 야광팬과 볼펜등은 색색으로 입에 이리저리 물며 바쁘게 움직입니다. 나중에 노트를 보기에도 아주좋죠. 그러나 가끔 남자와 맞먹을정도의 크고 동그란 글씨의 여성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냥 생각하기에 아 이여자 역도부인가 뭔 팔힘이 이리도 하며 거친 와일드걸을 연상케하나 실제로 보면 그런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오히려 여성다운 여자일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동그란 필체는 그녀의 성격의 명랑성과 큰 필체는 감정에 솔직하다는것을 나타내며 그 결과 남성의 눈에는 고분고분하고 사소한 일에 구애받지 아니하며 감정또한 풍부한 여자로 보이게 되죠. 우울하고 폐쇄적 성격의 베일에 가려 도저히 모르겠다 하는 여자보다는 이러한 스타일이 쉽고 편하며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3. 언제나 줄의 맨 뒤에 서는 여성 이것은 키카 큰 여성을 가리키는것이 아니라 어떤일로 줄이나 기타 행렬들이 필요할때 유심히 본다면 맨앞에 서는 스타일은 자신감에 가득차있고 또 나서기 좋아하는 활달한 성격이라 볼 수 있고 반면 맨 뒤에서 축쳐져서 서는 여성들은 일반적으로는 내면적이고 수동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조용하고 말이 없거나... 이러한 스타일이 이성과의접촉한다고 할때도 남의 눈에 띄는 넓은 공공장소나 상대방의 넌 내꺼다 하며 마구 돌진해오는 좋게말해 적극적인 나쁘게 말해 무식한 구애 스타일은 매우 꺼려하며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여성들을의 본심을 알고 싶거나 접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항상 수동적인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신세대라고 주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대로 하는 데이트 방식을 취한다면 그녀로 하여금 굳게 마음을 닫히게 하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스타일은 개인취향 문제니까요 4. 큰 핸드백을 지니고 다니는 여성 이러한 커다란 핸드백을 지니고 다니는 여성은 겉치례보다는 현실적, 실리적인 의미를 중시하는 타입으로 어떠한 멋이나 외관보다는 편리한 용도로써의 핸드백을 선택한 것입니다. 이와같은 여성들은 주위의 기대나 사회적 명성보다는 실리를 중시하는 현실주의적인 경향이 강하여 겉멋이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남성적 성격의 소유자인 경우다 많습니다. 영화에나 나오는 아름다운 연예나 사랑에 큰 관심이 없는것만은 아니지만 영화에나 나오는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둘만있으면 된다 우린 행복의식의 무모한 행동은 안하는 성격으로 상대 남성을 결혼의 상대자라 보았을때 우선 한 집의 가장으로써의 적격여부를 판단하는 현실적 안목에 주안점을 두는 어찌보면 매우 신중한 성격의 소유자라 볼 수 있습니다. 5. 대화시에 고개를 갸우뚱~ 하는 여성 단둘만의 장소에서 자신이 열변을 토하고 있을때 상대여성이 머리를 갸우뚱거리는 포즈를 취할때 남성은 생각하길 우선 아니 이것이 이런것도 못알아먹나 얼간이 같으니라고 라고 쉽게 판단하기 쉽지만 그것은 의문형과는 다른 제스츄어의 일종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상대에 대한 호의과 친근감의 표시라 볼 수 있고 그 얘기에 대한 흥미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또한 청신호라 볼 수 있죠. 그러나 영약하고 머리회전이 빠른 여성들은 의식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감행하니 여러분의 현명함에 맡길 수 밖에 ~ 6. 대화시 얼굴에 손이 가는 여성 얘기를 하고 있는 도중 상대여성이 자주 코를 만진다거나 눈을 비빈다거나 귀를 만지작 거린다거나 하는 행위가 자주 돌발시에는 그것의 의미는 의문 혹은 부정이며 당신의 얘기가 엄청 썰렁하고 재미없고 따분하고 지루하고 나른하다고 하는 몸의동작이며 귓볼을 자주 만지작거리는 것은 상대의 말을 가로막고 싶어하는 무의식적인 BODY LANGUAGE 로써 얘기에는 전혀 흥미가 없으니까 감촉이 좋은 통통한 귓볼을 만지작 거리며 자기 나름대로 만족하는것이라 볼 수 가 있지요. 그러니 이러한 동작들이 눈에 보인다면 즉시 화제를 전환하여 다른 얘기를 해서 몰입하게 해야하거나 그녀에게 말을 시켜보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화시에 좌정하지 못하고 수전증환자 처럼 팔이나 다리를 덜덜덜 떠는것은 대화보단 접촉을 원한다는 케이스지요. 앗 이상한 생각은 마시길 ![]() ![]() |